2014.12
신풍목장
올레 3코스를 겨울에 걸었다가 알게된 귀한 풍경.
내가 사랑해마지않는 장소.
12월 ~ 2월 중 날씨가 궂지 않은 날에 귤피를 널어 말린다.
(용도는 한약재 용도라고-)
짭쪼름한 바다내음에 귤향기가 묻어나는-
정말 좋아하는 풍경, 냄새.
@ 신풍목장 (신풍바다목장)
@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27-2
@ 나의 버스 이동 경로
1.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'번영로 버스(720번, 서귀포 방면)' 탑승 > '표선리 사거리' 하차
2. 도보 200m 이동 > '표선리' 정류장에서 '동일주버스(701번, 제주 방면)' 탑승, '신풍리하동' 하차
4. 올레길 표식(파랑)을 따라 도보 1km 이동 > 신풍목장 도착
사유지라 방문예절이 필수인 곳
이 좋은 풍경을 오래 볼 수 있기를 다같이 노력해줬으면 좋겠다.
1. 귤피 사이로 걸어들어가지 말 것
2. 일하는 분들 방해 금지
3. 쓰레기 되가져가기 (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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